힐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혼자 힐링하기 좋은곳 길상사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조용히 쉬고 싶을 때, 서울 혼자 힐링하기 좋은 곳 길상사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초록의 새싹이 돋아난 나무들과 꽃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절과 함께 편안함을 선사해 줍니다. 165년, 265년 된 느티나무와 곳곳에 비치된 벤치까지 몸과 마음이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법정 스님이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길상사 혼자 힐링하기 좋은 곳이곳은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직진으로 약 3분 정도 걸으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아래와 같은 마을버스 표지판이 있습니다. 마을버스 2번을 타고 약 10분 정도 가면 길상사 앞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길상사는 성북동에 위치해 있어서, 올라가는 길에 맛집과 함께 예.. 더보기 이전 1 다음